사업소개

굶는사람 없는 서구 만들기

따뜻한 밥상

따뜻한 밥상 사진

따뜻한 밥상 사진

김허남 이사장 30억 기부 2007년부터 매월 100세대에게 쌀 100포씩 한달도 쉬지 않고
지원을 이어 나간 김허남 이사장.
본인 사후에도 ‘굶는사람없는 서구만들기’ 사업에 써달라며 2015년 7월 30억 상당의 암남동 토지를 기부한 사실이 전국에 보도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보고 있으니, 한반에 꼭 5~6명은 점심을 싸오질 못하더군요. 학생들이 밥을 굶고 있으니, 당연히 그 가족들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겠구나 해서 쌀을 지원하기 시작했지요.”

6.25전쟁 당시 피란을 온 김허남 이사장은 야학을 개설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며 백민학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그렇게 결식학생들에게는 무료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으나, 집에서 함께 배를 곯고 있을 가족들이 생각나서 2000년부터 매월 100세대에 백미 1포씩을 지원하기 시작하였고 2007년 본격적으로 ‘사랑의띠잇기봉사단후원회’를 결성하여 지금까지 1만7세대, 총 42억 상당의 쌀을 지원하였다.
평생을 쉬지않고 해오신 활동 중 가장 보람된 일로 젊은 시절 월급을 털어가며 고된 줄도 모르고 야학을 운영했던 일과 사랑의 띠잇기를 만들어 구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두 가지를 꼽으시는 이사장님은 2015년 7월 15일 본인 소유의 암남동 토지 (4,939㎡ 시가 30억원 상당)를 사랑의 띠잇기로 기부하여 진정한 나눔의 삶을 실천하셨다. 이 토지를 매각한 대금의 이자를 매월 백미 구매에 사용하여, 본인 사후에도 가난한 이웃들이 밥을 굶지 않도록 되는 여건을 만들어놔야겠다는 생각에 땅을 기부했다고 밝히신 이사장님. 그 나눔과 봉사의 삶을 배우며, 오늘도 굶는 사람없는 행복서구를 위한 사랑의 띠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