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중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명품 교복

명품 교복 사진

명품 교복 사진

새학기 교복으로 사랑을 전해요 초등학교 졸업반인 김진희(가명, 13세)는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부쩍 생각이 많아졌다.
새로운 담임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꿈꾸지만, 하루종일 힘든 식당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졌다.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추운 겨울 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손빨래를 하는 엄마를 보면서 새교복, 학용품, 참고서 등을 사달라고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부산서구사랑의띠잇기봉사단후원회에서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 120명에게 한벌에 20만원이 넘는 교복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엄마보다 진희의 얼굴이 더 환해졌다. 엄마의 무거운 짐을 덜어드린 것 같아 기쁘고, 진희도 다른 친구 들처럼 새교복으로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에 13살 소녀의 마음 은 벌써 모델이 된 것처럼 설레었다.

후원자 한사람 한사람의 지원과 정성이 씨실과 날실이 되어 천을 짜고 옷을 만들어 ‘사랑의 교복’을 탄생시키고, 티없이 맑고 명랑한 진희와 학생이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교복을 입어주면 그 어떤 교복보다 멋진 진정한 명품 교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Together

  • 신입생 교복 지원을 함께한 동 후원회
    •동대신1동 사랑의디딤돌 26명 •동대신2동 함께하는나눔회 14명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 24명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 6명
    •서대신4동 구덕골나눔이 9명 •부민동 이웃사랑천사운동 24명
    •초장동 늘푸른행복돋움이회 5명 •남부민1동 행복나눔사랑회 12명
    •남부민2동 샛디사랑나눔회 14명 •암남동 작은나눔큰기쁨회 30명

두근두근 등교길

명품 교복 사진

명품 교복 사진

“입학을 축하합니다!” 6년간 정들었던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많이 아쉬웠을 중학교 신입생 100여명이 2016년 2월 3일 서구청 다목적홀에 모였다. 학생들의 표정엔 설렘과 새로운 세계로 나간다는 약간의 긴장감이 묻어난다. (사)부산서구사랑의띠잇기봉사단후원회 이성만 수석부이사장은 중학교 신입생들 앞에서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저는 한 번도 새 교복을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그 때는 모든 것이 귀했던 시절이라 형, 언니의 교복을 물려받아 입었지만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학교를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지금은 어렵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우리 어른들이 겪은 고난을 겪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좋은 교복을 입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상급학교를 진학하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교복 구입은 저소득 가정에 큰 경제적 부담이 된다. 모든 것이 새로운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 빛바랜 낡은 교복을 입은 아이의 움츠러든 마음을 당신은 가늠이나 할 수 있을까? 지원식이 끝나고 교복 교환권을 받아든 학생들의 표정이 밝다. 두근두근 첫 등굣길에 멋진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