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희망지원사업

아름다운 동행

희망지원사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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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 수요일에 만나요 !! (주)한전 남부 건설처 직원들에게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은 즐거운 날이다. 컴퓨터와 사무실을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2012년부터 벌써 4년째 조석진(가명, 75세) 할아버지와 마트에서 장보기를 하는데, 이제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이며 과일을 먼저 챙길 정도로 할 아버지의 취향을 파악하고 있다. 당뇨가 있는 할아버지가 단음식을 너무 많이 고르면 직원들은 할아버지 몰래 물건을 다시갖다 놓는 등 할아버지의 건강을 챙길 정도로 정이 들었다.

희망복지원팀에서는 고지대에 살거나 거동이 어려운 홀몸 노인, 장애인은 바깥 활동이나 시장에 가는 것이 어렵다는것을 알고 한전 직원과 1:1 결연을 해 주었다. 직원들은 장보기 비용후원은 물론 차량봉사, 함께 장보기를 하며 어려운 세대 60가구의 든든한 자녀, 부모가 되어주고 있다. 2012년 봉사 초기에는 자원봉사에 주력하였으나 해가 거듭할 수록 장보기 비용까지 후원하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2016년에도 6백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